요즘 저의 큰 관심사중 하나!! 화이트닝, 미백!!
요 단어들만 보면 솔깃해지는데요,
타고 난건지 관리탓인지 연예인들의 쌩얼 사진을 보고 있자면 저도 모르게 감탄을.....
특히나 피트니센터에 갈때는 메이크업을 지우고 가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만 비비크림에 손길이 가는데요^^; 쌩얼로 어딜 다녀.. ㅜㅜ
요럴 때 제가 선택하는 비밀스런 크림!!
"하얀거짓말"
몽글몽글 탱탱한 텍스처의 느낌과 재밌는 찰랑 소리까지,
피부에 발랐을 때의 발림성과 화사해지는 피부톤까지 볼 수 있는
신통방통한 아이!!
요즘 인라인에 푹 빠져있는 따님의 갑작스런 외출 준비에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게 됬어요.
더욱이 저도 같이 운동해야 할 때,
화장에 덮여 넓어질 모공 걱정 안해서 좋고
유분기에 화장이 지워지는 뒷수습 걱정 안해서 좋고,
무엇보다 "나 쌩얼인데..." 거짓말같은 사실을 이야기할 수 있어 좋은 외출시간!!
가볍게 세안 후, 하얀거짓말을 사용하는데요
저는 보통 이렇게 해요..
토너>수분크림>자외선 차단제> 하얀거짓말
간단하죠? 그래도 복잡한 화장보다 더 뿌듯한 효과를 보여주는 "하얀거짓말"
어쩔때는 수분크림 안바르기도 해요.. 왜냐하면 하얀거짓말 자체에 수분이 많아서 수분크림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느낌이 계속 있죠.
조금 듬뿍 바른듯한 느낌이죠? 이마에 흡수시키는 손.. 보이시나요? ...ㅎㅎ
피부에 흡수되면서 하얀 크림은 사라지고 제가 가진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느낌이예요.
피부가 자체 발광하는 느낌.. 음.. 그래 원래 내 피부는 이렇게 발광이 났었어..ㅎㅎ
솔직히, 피부톤이 어두운 사람들도 있잖아요. 가까이에 있는 남편과 남동생!,
그 둘도 제 "하얀거짓말" 몰래 몰래 쓰더라구요.
하얗게 동동 떠다니는 화장이 아닌 제 피부톤을 화사하고 밝게 바꿔주는
"하얀거짓말"
엄마가 준비하는 사이 옆에 있던 울 딸은 움직이는데로 모양이 변하는 "하얀거짓말"이 신기한지 신나게 가지고 놀다 바닥에 턱 엎어놓고, 해맑게 웃으며 자기 얼굴에 화장하고 있더라구요. (악!! 우째...내 하얀거짓말...)
그래도 유기농 인증된 제품이고, "엣지큐티멀 마스크팩"도 사용해봤던 터라 안심하고 화장놀이 하게 나뒀네요.
아주 간단한 외출준비....
그래도 아이와 공원 외출에 무거운 화장보다 이런 가벼운 화장이 훨씬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화려한 색조 화장이 없지만, "하얀거짓말"도움 덕분에 화사해진 피부톤과 촉촉해 보이는 효과가 피부에 생기도 주는 것 같아 일상생활 잇아이템!!
아이랑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도 가벼운 피부화장 덕분에 하루 종일 보송보송
아침 엄마화장품 사건이 미안했는지 아이 뽀뽀세례에도 색조화장 없으니 안심
깨끗해 보이는 피부 덕분에 하루 종일 생기 넘치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해주는
"하얀거짓말"
피트니스, 워터파크, 아이 등, 하교길....
연예인 민 낯 부럽지 않게 도와주는 기특한 "하얀 거짓말"
그런데, 이 아이는요. 메이크업할 때도 빛을 보여요
메이크업의 감초! 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요.
팔방미인 "하얀거짓말"덕분에 미백, 주름, 메이크업 한번에 고민끝!!
하루에도 수시로 찾게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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